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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소통

국회와 행정부 모두를 발목잡는 독재 매국 후예 새빨간당을 끝장내야 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26 14:36
조회
267
가관이란 말이 있지요. 원래는 보기에 아름답다, 볼만하다, 뭐 그런 뜻이겠으나 여기에 비꼬는 의미가 들어가면서 우리는 그리 이야기합니다. "가관이다, 가관."

지금 국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그렇습니다. 이중에서 저를 가장 웃기는 건 저 빨간당 무리들이 들고 있는 손팻말들입니다. '좌파독재 저지하자' 어쩌구 하는 저자들이 스스로 자기들이 뭔 짓을 해 왔는지를 인정하는구나 싶어서.

독재와 매국의 후예 세력들, 저들의 입에서 독재타도 운운하는 말이 나온다는 게 얼마나 웃깁니까. 이승만 때는 여수 순천, 제주, 그리고 지리산 산자락의 수많은 마을들에서 자기 국민들을 죽이고 전쟁이 나자 피난민이 넘치는 다리를 끊고... 자기의 권력을 공고하게 하기 위해 국민을 죽였던 세력이 그 이승만 세력이었습니다.

친일 부역 모리배들은 일제의 패망으로 자기들의 권력을 잃을 줄 알았으나 미군이 진주하며 그들의 권력을 되찾았고, 그 권력을 이용하여 독립운동가들을 다시 붙잡아 모욕주고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박정희는 어떻습니까. 자기 딸 뻘의 여자들을 함부로 데려다가 수청을 들게 하고, 민족주의자 장준하 선생을 암살했습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원하는 수많은 이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조작된 사건인 2차 인혁당 사건의 경우 사형선고가 떨어지자마자 선고받은 지 24시간이 되지도 않은 이들을 형장의 이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앰네스티는 아직도 이 날을 '사법정의가 가장 어두웠던 날'로 공식적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가경제를 살린다는 미명 하에 재벌들에게 특혜를 주어 노동자들을 착취하게 했고, 그래서 전태일 열사 같은 분들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 규모를 알 수 없는 만큼의 돈이 스위스 게좌에 들어가 있고, 그 돈을 최순실이 내내 관리했었습니다.

전두환은 더 말할 나위가 없지요. 자기의 집권 정당성을 확보하고 '본보기'를 보여주고자, 광주를 짓밟았습니다. 아직도 광주에 관한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고, 이제 조금씩 그 진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발포 명령 책임자가 우린 누군지 다 알지만, 그것이 공식 시인되지 않았습니다만, 가장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시민을 조준사격하도록 시킨 대대장이 '시범을 보였다'는 끔찍한 기록이 나왔고, 10.26을 촉발시킨 큰 원인 중 하나였던 부마항쟁도 전두환이 진압했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독재자가 됐고 결국 각성한 시민들에 의해 87년 6월 항쟁으로 쫓겨납니다. 그러나 그를 제대로 단죄하지 못한 것 역시 역사의 한이 되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이야 굳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어쨌든 시민들은 이들에게 철퇴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게 다가 아닙니다. 이들을 추종하는 세력은 아직도 국회에 앉아 있습니다. 내내 중계되는 국회 상황을 들으면서 정말 저것들이 없어져야만 뭔가 제대로 돌아가겠구나 하는 실감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자기 밥그릇 앞에서 저렇게 똘똘 뭉치는 저 세력이 조금은 부럽습니다. 우리도 저런 결기로 개혁을 완수해야 하는데. 너무 점잖은 것 같아서.

분명한 건, 개혁의 발목을 잡고 남에게 자기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저 세력은 분명히 척결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는 내년 총선 뿐입니다.

그때 지금 저 난리를 피우며 국회와 행정부 모두를 발목잡는 이 광란의 세력들에게 다시 힘이 주어진다면, 우리의 미래는 정말 불투명해집니다.

오직, 내년 총선밖엔 기회가 없습니다.

​시애틀에서...

국민뉴스 / 권종상 논설위원 기자
전체 1

  • 2019-04-28 18:41
    절대로 저들에게 총칼을 휘드루는 기회를 주어서는 안되지요.우리들이 할수있는 일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