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원대 '삼성 차명계좌' 비자금…세금 추징 막아준 '공문'

관리자 관리자
게시일 2018-12-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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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관련해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인 사안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이건희 회장 일가의 차명 재산입니다. 10년 전 특검을 통해 이건희 회장 차명 계좌에서 4조 원이 넘는 비자금이 발견됐는데, 당시 이에 대한 과세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당시 삼성 오너 일가가 세금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특검 수사발표 직전에 세무서와 금융위원회가 주고받았던 공문 때문이었습니다. JTBC 취재진이 그 문제의 공문을 입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