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만찬’ 역대급 출연자, 국정농단 핵심 증인 노승일 등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31 16:4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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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집행위원 노승일 출연.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거리의 만찬> ‘나는 고발한다’ 1부에서는 우리 사회 정의를 실현해 주는 공익제보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거리의 만찬> MC들은 공익제보자 노승일·박창진과 함께 공익제보자로서의 삶과 공익제보 그 이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6년 국민들에게 충격과 분노를 안긴 국정농단 사건의 결정적인 증언을 한 노승일. 국정농단 사건 이후 광주에서 새 삶을 시작한 그가 <거리의 만찬>을 찾았다.

노승일은 최순실과의 첫 만남부터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폭로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노승일의 말에 따르면 최순실이 “아버지는 항상 신의를 지키라 말씀하셨다”며 그에게 자신과의 신의를 지킬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그녀는 곧바로 노승일을 해고했다.

또한 노승일은 국정농단에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을 당시 담당 검사와 12시간 동안 싸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검사가 내 편일지 아닐지 믿을 수 없었다”며 서로 머리싸움을 하느라 조사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할 말 있는 당신”과 함께하는 <거리의 만찬> ‘나는 고발한다’ 1부는 오는 5월 31일(금) 밤 10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거리의 만찬>은 <아름다운재단>,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간다.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거리의만찬 모금프로젝트를 검색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