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검찰 ‘성명불상 실소유자’ 수사 급물살… 2월 중순 이전 MB 소환조사 목표 3주 만이었다. 놀라운 결과였다. ‘플랜다스의 契’(Plan Das의 계)가 만들어지기 전 <주간경향>은 “현재 온비드에 나와 있는 다스 주식은 3개로 쪼개져 있는데 다스 주식 매입운동을 벌인다면 그 중 작은 덩어리인 3%짜리 1만주 2개 중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재 공시되어 있는 최저가는 145억5091만원이다. 간단한 금액이 아니다. 그런데 그게 이뤄진 것이다. ‘플랜다스의 契’를 운영하고 있는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측은 지난 11월 26일 “목표대여금 150억 규모가 달성돼 대여금 입금계좌를 클로징한다”고 공지했다. 3만6477명의 참여로 150억824만2068원이 모금된 것이다. 3주 만에 목표 달성 ‘플랜 다스의 계’ 이론적으로는 지금 당장 오늘이라도 수의계약으로 온비드에 공시된 최저입찰가(145억4091만8000원)로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매입방법은 우선 온비드의 해당 입찰에 명시되어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국유증권실 관계자에게 전화를 해 매입의사를 밝힌 다음,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캠코 관계자는 “다른 보통 계약절차와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캠코 측이 지정한 입금계좌번호로 최저입찰금액의 10% 이상 금액을 내면 그때부터 계약은 성립한다. 공동입찰, 대리입찰 모두 가능하며 자연인 1인이 입찰하더라도 유효한 입찰이 성립된다. 단, 지난 2011년 4월 개정된 국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라 상속세를 비상장증권으로 물납한 본인은 물납가액 미만의 가액으로 해당 비상장증권의 매수를 위한 입찰 참가 및 수의계약 신청이 안 된다. 이 주식을 물납한 이는 사망한 김재정의 미망인 권영미씨였다. “권영미씨 본인이나 상속관계자(이 경우 김재정의 다른 재산을 공동상속한 아들 김모씨)가 해당한다”고 캠코...
admin2 2018.01.03 추천 1 조회 124
플랜다스의 계, ‘다스’ 실소유주 찾기 위한 시민운동 3주 만에 모금액 150억 확보…“자발적 참여 놀라웠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플랜다스의 계’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국민재산되찾기 운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다스’의 주인을 찾자는 시민운동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제 소유주라고 의심 받고 있는 다스의 주식 지분 일부인 약 3%를 매입해 상법상 주주권을 행사하자는 것이다.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는 크라우드 펀딩, 투자·출자 방식이 아닌 대여금 방식으로 지분 3%에 해당되는 150억원의 모금을 계획했다. 대여모금은 이자율 0%, 대여기간 3년, 최소금액 15만 원을 한 단위로 최대 금액 제한 없이 입금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21일 오후 2시45분쯤 총 대여금 150억824만2068원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인 안원구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했다. 그는 플랜다스의 계에 대해 “이렇게 급속도로 돈이 모일줄 몰랐고 기한 없이 시작했다”라며 “현재까지는 150억이면 충분히 살 수 있다고 봤고 일단 마감 후에 필요하면 추후에 열겠다”고 덧붙였다. 안원구 위원장은 “36477명이 참여해주셨다. 이름을 짓는 것부터 관심들을 많이 가져주셨다. 네티즌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서 ‘플랜 다스의 계’로 지었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가 제일 많이 낸 분의 액수를 묻자 안원구 위원장은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부부가 9600만원 정도를 냈다”며 “이자도 없고 이익을 돌려준다는 내용도 없다. 마음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참여하신 것 같다”고 답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admin2 2017.12.22 추천 24 조회 611
'플랜다스의 계'가 목표 금액을 달성한 가운데 'MB 재산을 찾아라'라는 이름의 스토리펀딩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plan Das의 契(계)’는 ‘다스’의 주인을 찾자는 시민운동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는 국민이 낸 세금이 국민을 위해 오롯이 쓰이지 않고 권력자들의 부정축재로 이어진 것들을 찾아내 국고로 환수하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다스의 주식 3%이상을 사서 그 내부를 들여다보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제 소유주라고 의심 받고 있는 (주)다스의 주식 지분 일부인 약 3%를 매입해 상법상 주주권을 행사하자는 것입니다. 22일 현재 100만 인 서명운동에는 9만 2천여 명이 참여했고, 플랜다스의 계에는 3만6천여 명이 동참했으며, 누적 금액은 150억 824만2천여 원입니다. 플랜다스의 계는 당초 목표한 150억 원을 모두 모금하면서 입금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진행되는 'MB 재산을 찾아서'라는 스토리펀딩이 화제입니다. 스토리펀딩은 뉴스 콘텐츠를 너머 책, 음악, 영화, 신기술 등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들도 펀딩(투자)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힌 플랫폼으로 다양한 창작자와 후원자를 연결하고 소통의 장을 확대하는 서비스입니다. 특히나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독자도 가능해 더 많은 창작자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창작자는 펀딩 모금액의 사용처를 명시하고 이를 이행할 책임이 있으며, 독자는 창작자의 스토리에 동의하고 펀딩사용처에 공감가는 경우 펀딩에 동참합니다. 이때 펀딩은 여러 독자들로부터 받기 때문에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취하며 대부분 SNS를 활용합니다. 'MB 재산을 찾아라'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장과 대구지방국세청장 등을 지내...
admin2 2017.12.22 추천 2 조회 184
[톱스타뉴스=이정범 기자]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12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플란다스의 개’를 조명했다. ‘플란다스의 개’는 네로와 파트라슈 사이의 애정을 그린 동화로,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따듯하고 인간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물론 탐사보도를 주로 전하는 ‘뉴스룸’에서 동화 이야기만 할리는 없을 터. 손석희 앵커는 위의 동화를 언급한 이후 플란다스(플랜다스)의 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플란다스의 계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다. 이는 MB의 숨겨진 재산을 찾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다. ‘플랜 다스의 契(plan Das의 계)는 MB가 실제 소유주라고 여겨지는 ㈜다스의 주식 지분 일부, 약 3%를 직접 매입하여 상법상 주주권을 행사하면서 그 소유구조의 실체를 파헤쳐 가려는 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의 첫 사업계획이다. 손석희 앵커는 이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질문이 다소 해묵은 물음이라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선후보였던 시절부터 나온 의혹이니 약 10년이 지난 질문. 해묵은 것이 맞긴 하다. 하지만 시민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아직도 얻지 못했다. 손석희 앵커는 네로가 비록 성당에서 사망했지만 보고 싶어 했던 성화를 본 것처럼 시민들 역시 장막 뒤에 가려진 그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admin 2017.12.13 추천 211 조회 2946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가 '최순실 등 국정농단행위자 불법재산 환수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기 위해 개설한 홈페이지 '쇼미더머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촛불을 들었던 마음으로 국민재산 되찾기 국민운동을 시작한다'는 취지의 해당 사이트는 '국민재산환수특별법 서명운동', '플란다스의 계' 등의 페이지를 열고 본격 활동을 알렸다. 본부의 집행위원장 겸 사무총장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은 "역사 속 범죄자들이 부정과 불법으로 축적해 온 은닉재산은 우리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이며, 소중한 돈이기 때문에 한푼도 빠짐없이 국고로 환수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에서 MB(이명박 전 대통령)의 숨겨진 재산을 찾고자 '플랜(Plan) 다스(Das)의 契(계)'를 시작합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 범국민 활동에 동참하시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본부 측은 국회 정론관에서 특별법의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법안의 취지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당시 안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0월 말 국민의 염원을 담아 운동본부가 정식 출범한 뒤 이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본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었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체적 재산을 파헤치기 위한 '플랜 다스의 계(Plan Das의 契)' 프로젝트 역시 '쇼미더머니' 웹사이트에서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admin 2017.12.11 추천 56 조회 809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기 위해 개설한 홈페이지 '쇼미더머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촛불을 들었던 마음으로 국민재산 되찾기 국민운동을 시작한다'는 취지의 해당 사이트는 '국민재산환수특별법 서명운동', '플란다스의 계' 등의 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본부 집행위원장겸 사무총장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역사 속 범죄자들이 부정과 불법으로 축적해 온 은닉재산은 우리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이며, 소중한 돈이기 때문에 한 푼도 빠짐없이 국고로 환수해야 합니다"라며 "역사 속 범죄자들이 부정과 불법으로 축적해 온 은닉재산은 우리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이며, 소중한 돈이기 때문에 한 푼도 빠짐없이 국고로 환수해야 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에서 MB의 숨겨진 재산을 찾고자 '플랜 다스의 契(plan Das의 계)'를 시작합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 범국민 대여금 활동에 동참하시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11월 30일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는 국회 정론관에서 특별법의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법안의 취지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안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0월 말 국민의 염원을 담아 운동본부가 정식 출범한 이후 이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본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며 "이 전 대통령의 실체적 재산을 파헤치기 위한 '플랜 다스의 계(Plan Das의 契)' 프로젝트 역시 '쇼미더머니' 웹사이트에서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홈페이지 캡처
admin 2017.12.01 추천 70 조회 1799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는 다양한 캐릭터, 방대한 스토리가 있다. 수많은 캐릭터 중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를 하나 꼽으라면 '다스베이더'일 것이다. 최근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해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고 묻는다. 이 질문을 하게 만든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IN > 기자가 새로운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한다. <스타워즈>의 인기 캐릭터 '다스베이더'가 김어준과 주진우를 만나, 24일부터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아래 <다스뵈이다>)로 우리를 찾아올 예정이다. 가카 배웅방송 <다스뵈이다>, 시작 전부터 뜨거웠던 현장 밴드 제8극장의 사전공연은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진행하는 <다스뵈이다>는 지난 22일 서울 충정로 벙커1에서 첫 공개 녹화를 하며 막을 올렸다. 김어준은 이날 프로그램의 제목에 대해 "'다스를 보이게 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어준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답게 제목에서부터 유쾌한 패러디와 확고한 목표를 보여주었다. <다스뵈이다>의 목적은 '가카(이명박 전 대통령) 배웅방송'이다. 앞서 '가카 헌정방송' <나는 꼼수다>로 흥행에 성공한 김어준은 <다스뵈이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명박 정권의 문제점과 다스를 둘러싼 의혹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첫 회에서 '박근혜 5촌 살인사건' 관련 게스트를 초청해 다스뿐만 아니라 다른 사건에 대한 관심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필자는 이날 공개 녹화 시작보다 2시간 30분 이른 오후 4시에 도착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맨 뒤 자리에서 관람을 해야했고 공개방송 시작 후에는 서서 보는 사람들도 자리가 부족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말 그대로 발 디딜 틈도 없었다. 녹화를 시작하기...
admin 2017.11.29 추천 95 조회 1423
더불어민주당 국민재산찾기 특별위원회(위원장 안민석 의원)는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최순실 재산 몰수 불가능한가?“란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재산찾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민석 의원은 “오는 12월8일이면 정기국회가 문을 닫는다”며 “물리적으로 ‘최순실 불법재산 몰수 특별법’통과는 다소 희망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하지만 촛불혁명이 어디 국회에서 했습니까? 되물으며 국민으로부터 나온 힘을 바탕으로 박근혜가 탄핵되어 새 정부가 출범했다”며, “국회통과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열망과 지지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힘을 모을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날 발제에 앞서 김필성 변호사는 스위스 정부가 2015년 제정하여 실행하고 있는 ‘불법적 자산의 동결.몰수.반환에 관한 법률’을 소개하며 이 법의 취지에 비춰보면 박정희, 박근혜, 최순실 역시 이 법에 저촉된다고 강조했다. 동법은 크게 자산동결, 정보 제공의무, 재산몰수, 재산반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국의 불법 재산은 물론 해외의 외국자산도 해당된다는 희망적인 해외법 사례를 소개했다. 김 변호사는 고영태 변호사를 맡고 있다며 고 씨가 관세청 인사 청탁 대가인 뇌물 수수 혐의로 지난 4월 11일 검찰에 체포된 이후 199일 만에 풀려난 이후 최순실을 증인으로 채택하여 들어본 소감은 최순실의 불법재산은 국민재산으로 환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느꼈다고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박현석 변호사는 ‘국정농단행위자의 불법재산환수에 관한 법률안 비교’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지금까지 ‘국정농단행위자의 불법재산환수에 관한 법률안’은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국헌문란 등 행위로 인한 부정수익의 국가귀속 및 피해자 권리구제에 관한 특별법률안, 안민석의원의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admin 2017.11.29 추천 24 조회 355
[경기중앙신문]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안민석 의원 주최 더불어민주당 이상민·안민석 의원의 공동 주최로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 재산 몰수를 위한 특별법 공청회』가 개최됐다. 오늘 열린 공청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와 윤호중 정책위의장 등 많은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특별법 제정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사회는 최강욱 변호사(법무법인 청맥), 발제에는 이상민 의원, 김남근 변호사(민변 부회장)가 맡았고, 토론자로는 하태훈 고려대 교수, 서보학 경희대 교수, 안원구 前 대구지방국세청장, 시사인 주진우 기자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우상호 원내대표는 “최순실 일가가 오랜 기간 권력에 빌붙어 축적한 재산은 권력형 부정축재 재산이며 이들의 재산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것이 국민 정서인 동시에 합당한 법정신”이라고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청회를 주최한 안민석 의원은 최근 독일 현지에서 밝혀낸 최순실의 돈세탁 정황을 소개하며 “최씨 일가가 그동안 부정한 방법으로 쌓아둔 재산을 모두 몰수하지 않으면, 최순실은 다시 부활 할 것이다”며, “국민 화병 치유법으로 명명하고, 위헌 논란 등이 없도록 2차, 3차 공청회를 개최하여 정교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발제자를 맡은 김남근 변호사는 “범죄수익의 환수는 우리 사회에 법의 정의가 살아 있고 법치국가원리에 의하여 국가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기본지표”라며, 현행법의 몰수, 추징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민사몰수제도’의 도입도 제안했다. 이어서 발제자이자 공동주최자인 이상민 의원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지금까지 유례없는 헌정질서 문란이며, 특별법을 제정하여 그들의 재산을 몰수하는 것은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 개최의 취지를 밝히며 특별법의...
admin 2017.11.29 추천 4 조회 125
가정주부와 퇴직자들이 주로 창업하면서 골목상권에 속하는 셀프빨래방에 진출을 선언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대유위니아서비스의 모회사인 대유그룹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련 의혹이 제기됐다. 대유그룹의 자회사 가운데 하나인 대유에이텍이 지난 2010년 경부터 급성장한 배경에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연관성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경주에는 'MB' 다스, 광주에는 '박근혜' 대유?”라면서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대유에이텍은 “전라남도 광주에 있는데, 광주에서 기아자동차에 전량을 납품하는 회사다. 이명박 소유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다스와 마찬가지로 대유에이텍 또한 자동차용 쇼파 제조 업체”라고 말했다. 이어 대유에이텍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씨가 운영하는 회사”라면서 “이 회사가 사실 2000년대 초에는 크게 매출이 거의 없는 회사였어요. 그러다가 대유에이텍과 대유DMC라는 두 개 회사가 2009년도에 합병을 하면서 2010년도부터는 미미하던 이 회사들이 두 배, 세 배씩 급성장을 합니다”고 말했다. 안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계속해서 이와 관련 대유측이 해명한 ‘먼 친척이고 사실상 왕래가 없었고 대유는 자수성가한 기업’이라는 말을 전한 후 “2010년도 그 당시에 박근혜 씨가 다음 대통령 후보로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던 시점이고 또 대유에서 후원금을 많이 계속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들 계열사의 대유에이텍과 대유DMC가 합병을 했기 때문에 매출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면서 “이분들이 합병할 때만 해도 한 2천 억 수준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1조 2천억이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안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2010년부터 쳐서 2017년까지 1조...
admin 2017.11.29 추천 12 조회 523
ⓒ 오마이뉴스 바레인을 방문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바레인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강연 내용 전문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이 전 대통령의 성장사와 성공담, 대통령 재임 시절의 업적 등이 깨알같이 소개된 이날 강연 내용 중 특별히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대목이 있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그렇게 모은 전 재산을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장학재단에 출연했다고 밝힌 부분이 그렇다. "나의 스승은 가난과 어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열심히 일해야 한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 것이다'. 늘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중략)...나 개인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나의 재산을 가난한, 제가 어렸을 때 힘들었던 가난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재단에 모두 출연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의 강연 내용이 알려지자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는 일순간에 뜨거워졌다. 이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은 물론이고 관련 기사에는 이 전 대통령의 '자화자찬'과 '뻔뻔함'을 성토하는 글들이 빼곡하다. 한마디로, '기가 막히다'는 거다. 전 재산을 장학재단에 기부했다는 이 전 대통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청계재단의 설립 과정과 이후 재단운영의 흐름을 살펴보면 대중들이 발끈하는 이유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시작부터 떨떠름했다. 이 전 대통령이 자신의 전 재산을 장학재단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건 지난 2007년 12월 7일, 17대 대선을 코 앞에 둔 시점이었다. 이것만으로도 순수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 게다가 당시 이 전 대통령은 대선 기간 내내 BBK 의혹, 다스·도곡동 땅 실소유주 논란으로...
admin 2017.11.29 추천 18 조회 444
이명박 정부 사라진 검은 자금 실체 수면위 떠오른다 굳게 닫혔던 입 열리면 전 정권 인사 줄줄이 소환 “이 전 대통령 지시 있었다” 도미노 현상 일어날 수도 검찰의 '적폐 수사'가 이제 속도전 국면으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검찰은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해 수사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검찰 주변에서는 두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도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문무일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연달아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 보장과 신속·철저한 수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총장은 사건 수사가 장기화하면서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이 계속돼 수사의 정당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빠른 마무리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검찰은 수사가 장기화 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수사가 내년으로 넘어갈 경우 지방선거와 맞물릴 공산이 크기 때문에 사건이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렇게 되면 수사 상황이 의도와 무관하게 선거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이에 검찰은 연내에 마무리하기 위해 총력을 퍼부을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MB 등 뒤 선 검찰 검찰의 군 사이버사령부 댓글공작 수사와 다스 등의 수사로 이 전 대통령에게 검찰 칼날이 바짝 다가서고 있다. 이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 굵직한 윤곽은 이미 상당 부분 드러난 상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이 진행하는 국정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각종 정치개입 의혹 수사는 ‘윗선’ 규명 단계까지 올라와 있다. 온라인 댓글 여론조작을 지시·공모한 민병주·유성옥 전 심리전단장 등 간부들과...
admin 2017.11.29 추천 3 조회 120
안녕하세요. 오늘도 정말 멋진 날이네요. 오늘은 다스를 그려볼 거에요. 이미 잘 안다구요? 그럼 뒤로 나가서 엎드려 뻗... 흠흠 다들 잘 알 테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짚어봐요. 1. 다스 논란은 어디서 시작된 건가요? 태초에 도곡동 땅이 있었어요. 1985년, 가카의 처남인 김재정 씨와 이상득 횽님께서 15억 원으로 산 도곡동 땅은 10년 뒤 1995년, 포항제철에 263억으로 팔렸지요. 이 일부가 다스의 설립자금으로 흘러가요. 부동산실명제가 생기기 두 달 전이었는데, 이때는 가카가 현대 사장으로 계시던 때지요. '도곡동 땅 가카 소유설'에 대해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은 포항제철 세무조사에서 도곡동 땅이 가카 꺼라는 문건을 확인했다고 해요. 우리 가카께서는 불충한 의혹 제기에 대해 "그 땅이 제 거였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라고 하셨어요. 2. 그럼, BBK는 뭔가요? 1999년, 가카와 김경준의 운명적인 만남이 있었어요. BBK뿐만 아니라 옵셔널벤쳐스, LKE 등 여러 회사가 등장하는데, 'BBK'로 다 퉁칠 거에요. 도곡동 땅을 판 돈 중 190여 억을 김경준의 BBK에 투자하지요. 아무런 커리어가 없이 꼴랑 5천만 원으로 BBK를 만든 김경준은, 하해와 같은 가카의 은혜를 받아 다스 투자금 외 가카 주변 분들의 돈을 받았어요. 이후 문서 위조 등 개뻥을 치다가 금감원의 지적을 받고 나가리 위기에 처했는데, 주가조작으로 뻥튀기를 해서 무엄하게도 다스의 투자금 190억과 개미투자자들의 투자금을 합해 380억을 꿀꺽하고 미국으로 빤스런 했어요. 3. 다스는 왜 BBK에 투자한 걸까요? 김경준은 가카를 99년에, 가카는 2000년에 처음 만났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런데 다스는 가카와 김경준의...
admin 2017.11.29 추천 31 조회 511
6일 tbs 교통방송 뉴스공장은 jtbc ‘썰전’ 고정패널 박형준 교수가 지난주 ‘이명박 대통령은 bbk의 피해자’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은 데 대한 반론을 제기했다. 이날 뉴스공장에는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과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출연했다. 이들은 이 전 대통령의 선대위 대변인 출신인 박 교수가 지난주 ‘썰전’ 방송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김경준을 만난 것은 bbk 설립 이후의 일이며, 이 전 대통령 또한 사기꾼인 김경준에게 당한 것”이라고 발언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우선 이 전 대통령이 김경준을 만난 시기를 두고 이들은 “이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고 미국에 건너간 동안 (김경준의 누나인) 에리카 김과 가깝게 지냈다”며 “결과적으로는 에리카 김의 소개로 두 사람이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 기자는 “물론 김경준 본인은 누나의 소개로 이 전 대통령을 만나게 됐다는 것을 부인한다. 하지만 에리카 김 본인이 ‘내가 두 사람을 소개해줬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 김경준의 주장은 아무래도 사건에 누나를 휘말리지 않게 하려는 생각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전 대통령이 ‘내가 회사를 세웠다’며 주변에 말하고 다닌 것은 bbk 설립 직후의 일이다. 관련 명함과 동영상 등이 떠돈 것도 이 시기에 집중된다”며 “따라서 시기상 두 사람이 2000년 2월 이후에 알게 됐다는 주장은 사실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bbk 투자와 관련해서는 “bbk는 자본금 5000만 원으로 시작한 회사인데 삼성생명 빌딩 17층을 거의 통째로 썼고, 이후 이 전 대통령의 동기가 사장으로 있는 삼성생명이 100억...
admin 2017.11.29 추천 18 조회 463
“무혐의 처분” 불구 새 의혹 제기 검찰의 재수사 압박하는 모양새 “의혹 여전한 만큼 다시 들춰봐야” “2번 했는데… 사법 신뢰 악영향” 법률가들도 재수사 의견 엇갈려 MB측 “정치보복… 때 기다린다” 다스 논란이 또 달아오르며 ‘도곡동 땅 실소유’ ‘BBK 주가조작 개입’ 등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3대 의혹 꾸러미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연일 튀어나오고 있다. 2007년 검찰 수사, 2008년 정호영 특별검사팀 수사로 매듭지어진 ‘MB 무혐의’ 대목에 재탕성 의혹 내지 새로운 의혹의 살이 붙어 검찰 재수사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도곡동 땅 실소유’ 논란은 달리 새로운 정황이랄 게 없이 다시 부각되는 소재다. 다스-BBK로 이어지는 비리 추적의 출발선으로 정치권에서 간주돼왔다. 이 전 대통령 형인 다스 회장 이상은씨와 처남이 1985년 사들인 이 땅 매각 대금이 다스로 갔는데, 다스가 BBK에 투자한 190억원 출처가 그 돈이라는 게 3대 의혹의 흐름이다. 검찰은 2007년 8월 “이상은씨 지분은 제3자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전 대통령 측 자금관리인 등이 수사 협조를 안 해 어정쩡한 결론이 났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이를 두고 “제3자의 것이란 발표, 이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검찰의 캐비닛에, 국세청에 기록이 남아 있다”며 재수사를 주장했다. 다만, 검찰이 같은 해 12월 자금관리인 조사 등으로 “’이명박의 실소유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제3자’ 부분을 수정했고, 이듬해 특검도 동일한 결론을 냈다. 자료 폐기 등 수사한계로 인해 도곡동 땅 실소유 의혹이 명백히 해소된 것은 아니란 평가가 법조계 등에서도 나오고는 있다. 2010년...
admin 2017.11.29 추천 2 조회 209
다스 실소유주에 대한 질문이 국정감사장으로까지 확산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도 30일 ‘다스’에 대해 언급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 복귀를 제안하는 의원총회에서 “여당이 다스가 누구 것이냐부터 묻고 질의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우리도 지금부터 공영방송 장악 음모와 UN결의안 북한 규탄 결의안에 기권한 사태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질의 시작 할 때 한마디씩 꼭 던지라, 이것도 하나의 투쟁 방안”이라고 주문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주 논란이 일고 있지만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민간기업 다스에 대한 방어 전략 차원의 ‘물타기 대응’을 주문한 것이다. 도둑이 제발 저린 듯한 상황으로 해석될 수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서울고등검찰청‧서울중앙지방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에게 “도대체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고 질의했다. 윤 지검장은 “법률적으로 누구 것이냐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얼마 전에 사건을 배당을 해서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도 27일 대검찰청 국감에서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다스는 아직도 뜨겁게 의심되고 있다, 검찰 명예와 공신력 회복을 위해서도 제대로 수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문 총장은 “(다스 실소유주는) 수사를 통해서 하나하나 밝혀질 것”이라며 “철저하게 수사해서 사실관계를 낱낱이 밝히길 기대하고 또 그리하겠다”고 답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국정감사에서 ‘다스’가 다수의 개인 차명계좌를 이용해 120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며 “다스가 누구 것인지 밝히라는 국민적 요구가 많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문창용 캠코...
admin 2017.11.29 추천 13 조회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