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플랜 다스의 계 참여자 분들께 소식을 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26 10:03
조회
10658
안녕하십니까?

1월 25일 SBS 저녁 8시 뉴스에서 플랜 다스의 계 주식 매입 안한다는 이사회 결정 뉴스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1월 26일 아침 8시 20분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안원구 청장의 고심어린 멘트도 있었습니다.

플랜 다스의 계 참여하신 분들의 충심은 촛불과 같은 마음임을 저희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알기에, 안원구 청장께서는 끝까지 다스 주식을 매입하여 최후의 순간까지 MB의 모든 것을 파헤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안원구 청장께서도 오늘 뉴스공장에서 밝혔듯이,
플랜 다스의 계 최초의 목적은 촛불과 같은 국민의 뜻을 모으고, 무관심한 언론을 움직이고,
그래서 검찰과 국세청 등 국가 사정기관이 MB에 대한 도곡동 땅 차명 - 다스 실소유주 - BBK 주가조작- 120억 회수 직권- 나아가 4대강 비리 - 자원외교 비리 - 방위산업 비리 등 모든 MB의 의혹을 파헤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아시듯이, 작년 12월 21일, 플랜 다스의 계 150억 국민 대여금이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하자,
JTBC를 포함한 모든 방송과 신문 등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참여한 국민들의 뜻이 세상에 잘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여론의 주목으로, 12월 22일 중앙지검에 이어 동부지검에 수사팀이 추가로 본격 가동되었고,
올해 1월 4일 전격적으로 국세청의 다스 세무조사 가동,
1월 11일 검찰의 다스 압수수색 등 현재까지 수사 및 조사가 전방위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MB가 검찰의 포토라인에 서는 날이 다가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변화에 대하여 플랜다스의 계에 참여하신 분들은 물론,
많은 국민들께서 환호하고 검찰과 국세청의 수사와 조사 과정과 결과를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내부적으로 또 외부적으로 플랜 다스의 계에 대한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스 주식을 매입하여 계속 전개를 해야 하는 것인가?
이제는 새로운 문재인 정부의 검찰과 국세청을 믿고 기다려도 되지 않겠나?

아시듯이, 어느 쪽으로 결정이 되더라도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님을 잘 아실 것입니다.
어느 쪽으로의 결정이든, 앞으로 국민들의 뜻을 잘 반영하고 따르면서 계속 일을 해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이사회의 결정이 있었습니다.
이사회는 국민되찾기운동본부의 중요한 사안을 결정하는 최고 의결기구입니다.

내부적으로 치열한 논리 전개가 있었기에 생긴 부득이한 모습이라고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심하고 어려운 결정을 하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오늘 방송을 듣고 참여하신 분들과 운동본부를 후원하시는 많은 분들이 질의를 하고 계십니다.

내외부에서 진중한 대화와 소통이 좀더 이어질 것입니다.
정리가 되면 다시 상황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하신 국민 분들께서도 차분하게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의 기치와 뜻은 언제나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