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장 제출] POSCO MB 리튬 자원외교 비리 검찰 고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14 12:23
조회
107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시민단체들과 연대하여
“POSCO, MB 리튬 자원외교 비리”고발

3월 30일, 금요일 오전 11시,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상임대표 박창일), 대구경북사회연대포럼(대표 장영태), 사회연대포럼(대표 임성규) 등 시민단체들이 POSCO, MB 리튬 자원외교 비리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주장하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피고발인은 권오준 포스코 現 회장, 정준양 포스코 前 회장, 이상득 前 국회의원, 최성민 리테아 고문, 김재열 리테아 기술고문/광산전문가 등 5명이며, 모두 공모에 의한 업무상 배임을 죄명으로 한다.

피고발인들은 MB 정권하에서 MB와 MB의 형 이상득(SD)과 합세하여 볼리비아 우유니 염호 리튬추출 관련 차관 제공 2억 5천만달러, 칠레 Nx Uno 광구 2억 5천만달러, 아르헨티나 살데비다 광산 1천 5백만달러 투자 등 국가재정과 POSCO의 자금을 투입하였으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두 실패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는 단지 경영상의 실패를 핑계로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사안이 절대 아니며, 검찰의 엄정한 수사로 불법행위를 밝혀야 할 중대한 범죄행위이기에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고발장을 제출한 것이다.

고발인은 정민우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집행위원, 장영태 대구경북사회연대포럼 대표, 임성규 사회연대포럼 대표, 조용래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집행위원 4명이다.

특히, 정민우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집행위원은 前 POSCO 대외협력실 팀장으로 20여년간 근무하였으며, 지난 2016년 2월 청와대 앞에서 ‘포스코를 살려주세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한 바 있다.

최근에는 MBC PD수첩, SBS 블랙하우스 등에 출연하여 POSCO가 MB 정권과의 결탁하여 저지른 해외자원외교 비리를 하나하나 밝히고 있으며, POSCO의 성진지오텍 인수와 관련한 부정과 비리를 자본시장에관한법률 위반으로 고발할 예정이다.

참고로,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는 지난해 10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범식을 가진 이후 국정농단행위자들의 불법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으며, 12월에는 플랜 다스의 계라는 범국민 대여금 참여 운동을 통해 다스 실소유주 규명과 MB 비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켜 언론의 이슈화 및 국세청, 검찰 등 사정기관의 본격적인 수사를 통해 MB를 구속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대구경북사회연대포럼과 사회연대포럼은 POSCO가 소재하는 경북 포항을 중심으로 사회활동을 전개하는 시민단체로서, POSCO가 다시금 이전의 건실한 국민기업으로서 정상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는 3월 30일(금) 오전 11시, 고발장 제출에 앞서, 한국석유공사 노조 및 참여연대 민변 등 여러 시민단체들과 함께 서울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MB 자원외교 책임규명 촉구와 손해배상청구 국민소송을 제기하는 긴급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